안녕하세요, 리오가입니다.
생각해보니 저에 대한 포스트를 쓰는 게 좋을 거 같아 글을 씁니다.^^
저는 1991년 3월 16일생이고,
어른이 되기 싫지만 어른이 되는 길로 걸어가는 19살입니다.
한국에 있었다면 지금쯤 수능공부에 찌들어서 블로그 같은 건 할 생각을 못하겠지만,
제가 이 블로그를 하는 건 제가 독일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.ㅋㅋ
독일에 오게 된 이유는 2005년(제가 중2일때;;ㅋ) 아빠가 독일로 발령이 났는데,
한국보다 좀 더 넓은 세계를 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.
게다가 옛날 아주 어릴 적에도 아빠가 발령났을 때 독일에서 유치원 다닌 적이 있어
완전 처음 가는 곳도 아니라,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.
2006년 1월에 독일에 오면서 국제학교가 아닌 독일학교에 들어갔는데,
(국제학교는돈이 비싸서 안 갔....< 제가 가기 싫어서 안 갔습니다.
독일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었답니다.ㅎㅎㅎ)
당시 독일어 실력이 별로 안 좋아서(음하하, 오기 전 3달 배운 것도 다 잊어먹었죠)
학년을 낮춰서 들어가고, 중간에 9학년을 다시 했더니
이번 가을(독일은 가을학기ㅎ)에서야 11학년이 되는 상황입니다.ㅋㅋ
게다가 독일은 아직 13학년제가 있는 곳이 있어서,
저는 2012년 여름에서야 고등학교 졸업입니다. 음하하하하하.<
(제 친구들은 내년이면 대학생인데 말이죠ㅋㅋㅋ)
2006년에 독일에 온 이후로 제가 정신적으로 성장이 덜 되었는데,
그래서 제 글이 가끔은 아마 재미가 없을거에요-_- 유치하고 말빨도 딸리고.
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좋겠어요ㅎㅎ
그럼 이상으로 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^^
생각해보니 저에 대한 포스트를 쓰는 게 좋을 거 같아 글을 씁니다.^^
저는 1991년 3월 16일생이고,
어른이 되기 싫지만 어른이 되는 길로 걸어가는 19살입니다.
한국에 있었다면 지금쯤 수능공부에 찌들어서 블로그 같은 건 할 생각을 못하겠지만,
제가 이 블로그를 하는 건 제가 독일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.ㅋㅋ
독일에 오게 된 이유는 2005년(제가 중2일때;;ㅋ) 아빠가 독일로 발령이 났는데,
한국보다 좀 더 넓은 세계를 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.
게다가 옛날 아주 어릴 적에도 아빠가 발령났을 때 독일에서 유치원 다닌 적이 있어
완전 처음 가는 곳도 아니라,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.
2006년 1월에 독일에 오면서 국제학교가 아닌 독일학교에 들어갔는데,
(국제학교는
독일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었답니다.ㅎㅎㅎ)
당시 독일어 실력이 별로 안 좋아서(음하하, 오기 전 3달 배운 것도 다 잊어먹었죠)
학년을 낮춰서 들어가고, 중간에 9학년을 다시 했더니
이번 가을(독일은 가을학기ㅎ)에서야 11학년이 되는 상황입니다.ㅋㅋ
게다가 독일은 아직 13학년제가 있는 곳이 있어서,
저는 2012년 여름에서야 고등학교 졸업입니다. 음하하하하하.<
(제 친구들은 내년이면 대학생인데 말이죠ㅋㅋㅋ)
2006년에 독일에 온 이후로 제가 정신적으로 성장이 덜 되었는데,
그래서 제 글이 가끔은 아마 재미가 없을거에요-_- 유치하고 말빨도 딸리고.
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좋겠어요ㅎㅎ
그럼 이상으로 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^^
이상 리오가였습니다.^^